초등학생 저신장 기준은 같은 성별·나이 100명 중 키가 작은 순서로 3번째 이내, 즉 3백분위 미만일 때를 말합니다. 다만 저신장이 곧 질병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저신장의 정의
저신장은 같은 성별·만 나이의 3백분위(하위 약 3%) 미만이거나, 성장 속도가 또래보다 뚜렷하게 느린 경우를 말합니다. 많은 경우 가족성(부모가 작음)이나 체질성(늦게 크는 유형)으로 정상 변이에 속합니다.
| 평가 | 기준 |
|---|---|
| 저신장 | 3백분위 미만 |
| 성장 속도 저하 | 연 4cm 미만 |
| 정상 범위 | 3~97백분위 |
| 나이 | 남자 평균키 | 여자 평균키 | 남자 몸무게 | 여자 몸무게 |
|---|---|---|---|---|
| 만 6세초1 무렵 | 115.9cm | 114.7cm | 21.3kg | 20.7kg |
| 만 7세초2 무렵 | 122.1cm | 120.8cm | 24.2kg | 23.4kg |
| 만 8세초3 무렵 | 127.9cm | 126.7cm | 27.5kg | 26.6kg |
| 만 9세초4 무렵 | 133.4cm | 132.6cm | 31.3kg | 30.2kg |
| 만 10세초5 무렵 | 138.8cm | 139.1cm | 35.5kg | 34.4kg |
| 만 11세초6 무렵 | 144.7cm | 145.8cm | 40.2kg | 39.1kg |
| 만 12세졸업 무렵 | 151.4cm | 151.7cm | 45.4kg | 43.7kg |
만 6세부터 12세까지 남녀 평균키 변화 (cm)
질병관리청 2017 소아청소년 성장도표 50백분위 기준
저신장의 흔한 원인
가족성 저신장과 체질성 성장 지연이 가장 흔하며 대부분 정상 변이입니다. 그 외 성장호르몬 결핍, 갑상선 기능 저하, 만성질환, 영양 문제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어 감별이 필요합니다.

평가와 대응
저신장이 의심되면 골연령 검사와 성장 곡선 분석으로 원인을 찾습니다. 원인에 따라 경과 관찰부터 치료까지 대응이 달라지므로 자가 판단보다 전문의 평가가 안전합니다.
저신장 대부분은 정상 변이입니다
저신장으로 분류되는 아이의 상당수는 가족성 저신장이나 체질성 성장 지연으로, 치료가 필요 없는 정상 변이입니다. 가족성은 부모가 작아 예상 범위 안에서 작은 경우이고, 체질성은 사춘기가 늦어 또래보다 늦게까지 자라는 유형입니다. 병적 원인은 오히려 드물지만, 성장 속도가 함께 느리다면 감별이 필요하므로 자가 판단보다 전문 평가가 안전합니다.
체질성 성장 지연은 사춘기가 늦게 시작되는 만큼 성장판도 늦게 닫혀, 또래가 멈춘 뒤에도 계속 자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초등 시기에 작다는 이유만으로 조급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3백분위 미만이면서 연 4cm 미만으로 자란다면 골연령 검사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3백분위 미만이면 병인가요
대부분 정상 변이입니다. 속도 저하가 함께 있을 때 원인 검사를 합니다.
늦게 크는 체질도 저신장인가요
체질성 성장 지연은 사춘기가 늦고 성장도 늦게까지 이어지는 정상 유형입니다.
저신장은 치료되나요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성장호르몬 결핍 등은 치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성장에 가장 중요한 생활 습관은 무엇인가요
충분한 수면(하루 9~11시간), 단백질과 칼슘이 든 균형 잡힌 식사, 그리고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하루 60분 이상의 신체 활동입니다. 성장호르몬은 깊은 수면에서 집중 분비되므로 규칙적인 취침이 특히 중요하며, 이 세 가지가 함께 갖춰질 때 타고난 잠재 키에 가장 가깝게 자랍니다.
본 콘텐츠는 질병관리청·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2017 소아청소년 성장도표와 공개된 보건 통계를 참고한 일반 정보입니다. 성장 속도와 시기는 아이마다 다르며, 정확한 진단과 상담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에게 받으시길 권합니다.
